첫 번째 가사

듣는 너, 말하는 나

by 달타냥의 가사집

누군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듣지만 답변을 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감정과, 나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에게서 느끼는 위로와 위안 그리고 감사함을 담은 가사입니다


언제부터 누군가의 목소리가 내게 들렸어

언제부터 누군가의 이야기가 내게 들렸어

하지만 나는 답변을 줄 수가 없었네

하지만 나는 답변을 줄 수가 없었어

누군가는 기대했겠지 나의 답변을

누군가는 기다렸겠지 나의 답변을

하지만 지금 나는 줄 수가 없어

하지만 지금 나는 할 수가 없어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는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 한 사람

너는 나의 이야기를 받아준 한 사람

고마워 고마워 정말 고마워

위로가 되었어 위안이 되었어

고마워 고마워 정말 고마워

한마디 한마디 귀담아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