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어린 친구야
이제는 어른이 되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삶을 살아가면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순수하고 행복했던 어린 시절 소중한 친구와의 기억을 담은 가사입니다.
안녕 나의 추억 속의
어린 친구야
너는 지금 어느 곳에
살고 있을까
네가 가끔 이유 없이
떠오를 때면
난 봄날이 느껴지곤 해
아무것도 없어도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
뭐가 그렇게도 즐거웠는지
작은 것 하나로도
함께 울고 웃었던
순수한 너와 나의 어린 시절
따스한 포근했던
너와의 기억들
안녕 나의 소중했던
어린 친구야
너는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네가 가끔 이유 없이
그리울 때면
난 잠시 눈을 감아보곤 해
어느 곳에 있어도
그저 함께 하는 것만으로
너무나 따스한 온기를 느껴
눈처럼 차가워진
세상을 살아갈 때면
혼자가 아니란 걸 난 기억해
친구야 네가 정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