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증가에도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와 독일의 연립 정부 합의 발표로 강세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추수 감사절 연휴로 휴장했고, 달러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 국내 증시는 극심한 수급 쏠림 현상에 의한 비정상적 흐름이 지속됐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형 수출주, 경기민감주 VS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관련주의 대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코스닥 150 편출입 이슈로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이 매우 커지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통 물량이 적은 일부 기업들의 편입으로 과도한 상승이 발생했고, 일부 편출 기업은 폭락하는 비정상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결국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낙폭 과대 소외주의 중심 잡기가 필요합니다. 삼성전자 등 대형주의 안정적 상승이 이어진다면 이런 흐름은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1월 들어 외국인들이 전기전자 중심으로 3조 원 이상을 순매수했고, 10개월간 이어진 IT업종에 대한 비관론은 끝난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 당장은 답답하더라도 IT 대형주 및 IT 중소형주 중심으로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필요합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와 삼성전기를 중심으로 한 부품 대형주 및 중소형 반도체 소부장, 패키지 기판, 카메라 모듈, 전력 반도체 등 2022년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기업들 중심으로 조정을 이용해 비중을 확대하시기 바랍니다.
- 중국의 10월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월, 전년 대비하여 크게 개선된 점은 2022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