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기술주가 급등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화이자 백신이 방어가 가능하다는 분석에 오미크론 리스크가 크게 축소되었고 미국 상원에서 양당 대표가 연방 부채 한도 상향에 합의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미크론, 테이퍼링 이슈를 딛고 미국 증시는 강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 전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무려 5% 급등했고 에너지 소비재 기업들이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애플은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며 3% 급등했고 마이크론은 반도체 랠리를 이끌며 4% 급등했습니다. ASML이 6%, 수소관련주인 플러그파워는 7% 급등했습니다.






국내 증시 역시 금일 급등세가 예상됩니다. 오미크론 리스크 축소 및 저평가 매력, 반도체주 랠리는 국내 증시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시킬 전망입니다. 하락 흐름도 너무 가팔랐지만 상승세도 역시 가파른 상태로 당분간 강세 기조가 쉽게 꺾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 많이 상승했다가 밀린 메타버스, 게임 등의 주도주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나 미국 나스닥 반등으로 바닥을 잡고 일정 부분 되돌리는 상승이 기대되며 반도체, 조선, 철강, 화학, 건설, 자동차 등의 소외주는 랠리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 특히 음식료와 자동차 섹터가 매우 부진한데, 현금이 많은 투자자는 이들 업종의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12월 국내 증시는 6개월 만의 상승 전환이 확실해 보이며 종목 장세가 지속적으로 펼쳐질 전망으로, 삼성전자가 붕괴되는 흐름이 아니면 지수는 매우 탄탄한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 변동성이 나온다면 현금화가 아닌 비중 확대의 기회이며 시장이 올랐다고 섣불리 현금화를 하기 보다는 내년을 보며 성장할 기업들은 팔지 말고 진득하니 들고 가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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