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FOMC에서 테이퍼링 가속화를 결정했지만, 시장의 예상과 일치한 결과가 나오자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나스닥 중심으로 급등하며 마감했습니다.
- 에너지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으며 반도체지수는 4%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7%, 마이크론이 +3% 등 반도체주의 랠리가 이어졌고 로블록스는 사용자 증가세의 둔화로 -9% 급락했습니다. 화이자 등 헬스케어는 강세를 지속했습니다.
* 증시일정
-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발표(~17일)
-현대중공업 통상임금소송 최종심
-ECB, BOE 통화정책회의
역시 악재는 노출되면 더 이상 악재가 아닙니다. 이미 시장은 긴축 시그널 강화도 선반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역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강세 출발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연준은 당시의 경제상황과 물가상황을 보고 금리를 결정하기 때문에 미국의 점도표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습니다. 테이퍼링은 가속화되었지만 금리인상은 테이퍼링이 끝나는 내년 4월부터 생각할 문제입니다.
-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매일매일 FOMC, 헝다, 오미크론 등 외부 변수에 대한 걱정만 하는 상황입니다. 소음을 끄고 기업과 산업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기업들 중 2022년 전방 산업 호조와 더불어 실적이 성장할 기업들이 많습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업종은 장기간 주가 부진으로 가격 매력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 변동성이 발생하면 과감히 용기를 내서 주식을 매수하고, 위로 급등하는 흐름이 나오면 한 발 물러서는 전략으로 12월 장세를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금일은 매수하기엔 좋지 않은 날으로, 상승 시에는 관망하면서 보유 종목들의 비중을 유지하시고 조정을 이용해 2022년 실적 성장주를 매수하는 전략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 2022년 전방산업 호조 기대 업종 : 비메모리 반도체, 모빌리티, 미용의료기기, 친환경, 조선기자재, 건설건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