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 증시는 조 맨친 미국 민주당 상원위원의 사회복지 예산 법안 반대로 인한 인프라 법안 통과 불확실성에 이틀째 급락으로 마감했습니다. 경기둔화 우려감이 커진 가운데 오미크론 확산 지속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 유틸리티를 제외한 전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에 경기민감주가 급락했고 기술주도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습니다. 캐터필러는 인프라 법안 통과 불확실성에 3% 급락했으며 테슬라도 3% 급락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은 시간외에서 6% 급등 중입니다.


- 국내 증시는 금일 반등이 기대됩니다. 외부 변수 및 환율 상승의 부담은 있지만 중국의 경기부양 의지가 강력하고 마이크론의 호실적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 긍정적입니다.






- 미국 사회복지 예산 법안 통과가 어려워져 증시의 강한 상승은 힘들더라도 반도체주에 대한 시각 변화는 긍정적입니다. 대주주 양도차익과세는 일부 중소형주에 영향을 줄 사항이고 시총상위 대형주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대주주 세금 이슈로 인해 펀더멘털이 양호한 중소형주가 급락할 때는 적극적인 매수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주가를 단기간 결정하는 것은 수급과 재료이나 장기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펀더멘털과 스토리입니다. 내년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 수급 이슈로 싸게 거래되면 주저하지 말고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많은 언론에서 대주주 세금 이슈를 부각시키는 상황인데 소음을 끄고 기업 본질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 저평가 매력과 배당 매력이 넘치는 은행주와 일부 증권주, 반도체 대형주 및 반도체 소부장 중심으로 밀릴 때 적극적으로 비중을 확대하되, 단, 금일 오전 상승시는 따라가지 말고 장 중 변동성이 아래로 나올 때 비중을 확대하시기 바랍니다.


- 두려움이 다시 커지는 구간입니다. 두려울 때 용기를 내시고 또 연초 이후에 시장이 급등하면 흥분할텐데 오히려 그럴 때 두려움을 갖는 자세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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