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테슬라 주가의 급등과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승인, 미국 사회지출법안 통과 기대감 등 호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이틀째 급등하며 마감했습니다. 불확실성이 컸던 오미크론 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분석으로 경제봉쇄 가능성이 낮아지며 증시는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 바이오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으로 마감한 가운데, 테슬라는 머스크가 지분을 팔만큼 팔았다는 소식에 +7% 급등했고 포드, GM 등은 전기차 판매 기대감에 2% 이상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승인으로 항공, 여행 등의 업종이 상승했고 보잉이 중국에서 737MAX 운항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도 리오프닝 관련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치료제 승인으로 바이오주는 부진한 모습이었고, 마이크론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금일 국내 증시는 3000선을 재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중국이 드디어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승인을 해준 만큼 M&A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증시의 전체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견고하던 환율이 급락한 점도 긍정적입니다.
- 연말 산타랠리 분위기는 약화되었지만 반도체를 비롯한 IT, 자동차 등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증시는 힘을 낼 전망입니다. 반도체도 2달 전부터 부진할 때 비중 확대가 유효했고 지금은 쫓아가는 매매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보유자의 영역이며 변동성이 발생할 때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 장기간 부진했던 자동차, 신약 개발 업체 관련 주의 비중을 확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금리 상승으로 2022년이 기대되는 은행주의 비중을 확대하시고, 저평가 매력과 더불어 내년 중동 발주가 기대되는 대형 건설사 및 LNG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조선주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 삼성전자 주가 81000원(이 가격 돌파시 연간 기준 수익률 +전환), 코스피 3000선 회복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