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 증시는 기술주들에 대한 차익 매물 출회로 나스닥이 하락한 가운데, 경기민감주와 리오프닝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다우지수는 상승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금융, 소재, 소비재 등이 오른 반면 기술주, 에너지, 헬스케어 업종은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델타항공, 보잉, 디즈니 등 리오프닝 관련주가 강세로 마감했으며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반도체와 모더나 등 헬스케어는 약세였습니다. 하락한 기업들도 하락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하락으로 출발할 전망이며 배당락으로 인해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 중심으로 급락 출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발표한 배당락을 감안한 코스피 지수는 1.39% 하락한 2978포인트, 코스닥은 1027포인트로 금일 지수가 이 위에서 움직이면 실제 상승이라고 보면 됩니다.


- 기관의 과도한 매수와 개인의 과도한 매도는 연말에 항상 반복되는 플레이입니다. 금일은 재차 정상화되면서 기관은 매도, 개인은 매수세를 보일 것이며 결국 외국인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느냐가 증시 방향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 투자자들은 이런 수급적인 요인들은 개의치 말고 조정 시 2022년에 좋아질 업종을 선별하여 지분을 모아가는 전략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시장의 주도주는 반도체, OLED, 스마트폰, 모빌리티 관련주입니다. 추격매수보다는 흔들릴 때 지속적으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거래도 없고 관심도 없지만 주가는 싸고 바닥권에 있는 자동차, 은행, 건설, 철강, 조선 등 경기민감주도 언제든 급등이 나와도 이상할게 없는 구간입니다. 구조적 성장은 아니더라도 피크아웃 우려가 너무 크게 작용한 상태로 관심이 필요한 종목들입니다.


- 폐장일이 이틀 남았습니다. 산업과 기업에 계속 집중하시고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1년 후인 2022년 12월엔 삼성전자 10만전자, MSCI편입(관찰대상국 지정) 같은 긍정적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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