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장막판 쏟아지며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특별한 이슈는 없었던 모습이었고, 소비재 기업 강세로 다우지수는 상대적으로 선전하였습니다. 미국 S&P 500지수는 연간 기준으로 27% 상승, 나스닥 지수는 20% 상승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섹터가 강세를 보였고, 포드, GM 등의 자동차도 강세로 마감하였습니다. 테슬라는 리콜 리스크로 약세였습니다. 알파벳,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는 대부분 하락하였고, 마이크론, AMD 등 반도체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 연초 국내증시는 종목장세가 전개될 전망입니다. 대형주 상승을 이끌만한 재료가 부족한 상황으로 지수는 위아래가 막혀있을 것으로 보이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이끌었지만 후속 대형주들이 상승세를 보이지 못해 3000포인트에서 시장이 갇힌 모습입니다. 1월 말 LG에너지솔루션 상장 후 수급 이슈까지 있어 대형주보다는 수급에서 자유로운 중소형주가 당분간 유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대형주는 2월까지는 박스권 흐름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박스권 흐름에서 대형주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필요하며, 반도체, 자동차 등 수출주도 대형주 비중 확대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극도로 저평가된 은행, 건설, 음식료도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중소형주는 2차전지 장비, 반도체 소부장, 골판지, 의료기기 및 리오프닝 관련주(호텔, 엔터 등)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2022년, 한국 증시는 큰 흐름으로 보아 연초 부진한 장세만 잘 이겨낸다면 긍정적인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평가, 반도체 업황 반전, 글로벌 재고 축적 사이클 기대, 물가 상승률 둔화 기대, MSCI 선진지수 편입 기대, 물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 금지 법안 제정 가능성 등 기대요인이 많습니다. 악재도 있지만 작년 주가 부진으로 선반영 되었습니다. 한국 증시를 떠나지 마시고 시장에 꼭 붙어 계시기 바랍니다. 2022년은 천천히 상승하는 흐름으로 모든 분들이 고른 수익을 내셨으면 합니다.


- 2022년에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2가지입니다. 질투심과 용기입니다. 찰리멍거는 "질투심은 100% 파괴를 부른다. 판단을 흐르게 만드는 파괴자이다."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생각과 본인의 계좌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워렌 버핏은 "두려울 때 용기를 내고 흥분할 때 두려움을 갖으세요."라고 했습니다. 남과 다른 용기가 올해도 필요할 때가 올 것입니다. 2022년 성공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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