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델타변이바이러스 확산 우려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하지만, 고용지표 호조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테이퍼링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이 예상되고, 인프라 법안 통과가 임박했다는 소식은 긍정적으로 작용 될 것 같습니다.
- 유가 급락으로 에너지 섹터가 급락 하였지만 대다수 업종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섹터가 가장 크게 상승했고 모더나 등 백신 관련주의 실적 모멘텀이 긍정적으로 작용 했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금융주가 상승했고 소비재 기업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며 스퀘어, 테슬라 등 관련 기업들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표 육가공업체인 타이슨푸드는 실적 호조로 8% 급등 및 인프라 법안 통과 기대로 태양광, 2차전지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우려로 델타항공, 디즈니 등 경제재개 관련주는 약세, 반도체 관련주들도 마이크론이 2% 급락하는 등 부진을 보였습니다.
- 국제유가는 -7% 급락. 중국 수요 감소 우려감이 작용, 달러화는 강세가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보이며 1.32%까지 상승 했습니다.
- 국내 증시는 3300선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종목장세가 펼쳐지는 모습으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기대감에 반도체, 2차전지, OLED 소부장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확정은 증시에 긍정적이나 전일 기업 주가에는 일부 선 반영이 된 것 같습니다.
- 미국 긴축 이슈, 물가 부담, 지수 부담 등으로 증시는 여전히 횡보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횡보 혹은 조정은 주식 비중을 늘릴 수 있는 기회이며, 남들이 다 흥분하는 섹터에서 여전히 소외된 기업을 고르거나 관심없는 섹터중에서 펀더멘털이 양호한 기업을 선별하는 전략이 필요 합니다.
- 보험, 증권, 2차전지, 태양광, 비메모리반도체, 전기차부품, 수소, 카지노 등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