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과 경기 회복 기대감에 다우지수가 강세를 보였지만 기술주에는 매도의 빌미로 작용하며 나스닥은 급락 마감했습니다. ISM제조업지수는 부진했지만 가격지수가 급락하며 인플레 우려가 조금씩 완화된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한 모습입니다. 오미크론 확진자수는 지속 급증하고 있습니다.


- 포드가 무려 11% 급등. 전기차 픽업트럭 F-150 생산량 급증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였고, GM도 동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테슬라 등 순수 전기차 기업들은 완성처 업체들의 반격 우려에 급락하였습니다. 반도체 주에서는 TSMC가 급등했지만 엔비디아, AMD는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마이크론은 +0.62%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였습니다. 금리 상승에 금융, 에너지, 산업재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오늘 국내증시는 전일 혼조세를 보였지만 종목장세는 매우 활발하게 전개 중입니다. 상승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으로 개인투자자들은 소외된 소형주를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들은 코스피 경기민감주를 적극 매수 중입니다. 반면 플랫폼, 게임, 엔터, 2차전지 소재 등 작년 주도주는 대량 매도 중입니다.


- 미국에 앞서 국내증시가 먼저 가치주 장세가 시작된 모습입니다. 작년 시장을 주도한 기업들은 당분간 고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가격 매력 높고 모멘텀이 발생한 업종이나 기업이 1월 증시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격만 싸다고 접근하기보다는 이번 2차전지 장비주들처럼 모멘텀에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오늘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상승 출발 기대되나 환율 상승 우려로 상승 탄력은 제한될 전망입니다. 지금은 지수보다 확실히 성장하는 산업에 자금이 몰리는 상황이며,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IT업종 이익 추정치도 상승하고 있어 IT업종이 계속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금리 상승으로 모멘텀이 지속 부각될 은행, 보험 등의 금융주와 낙폭과대주 중 경기회복 시 수혜 받을 조선, 건설, 철강주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IT에서는 반도체가 여전히 주도업종으로 보입니다.


- 미국 증시에서 완성차의 반격이 시작된 만큼 1분기 CEO INVESTOR DAY에서 공격적 전기차 전략이 발표될 현대차 그룹주에 대한 비중확대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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