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미국 증시는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하락에도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뚜렷한 재료가 없었던 가운데 FOMC 의사록이 공개되었습니다. 6월 FOMC에 비해서 의사록 내용은 덜 매파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되었습니다.
-애플이 +1.8% 상승한 가운데 AMD, 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은 하반기 실적 둔화 우려가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에너지 관련주는 유가 하락으로 약세를 이어갔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항공, 레저주도 급락했습니다. 전기차 관련주인 테슬라를 비롯해 중국의 전기차 관련주인 니오, 샤오펭도 급락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전일 삼성전자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D램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약세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전반이 하락한 가운데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확진자 수 급증으로 언택트 및 헬스케어 섹터는 초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결국 돌고 도는 모습입니다. 언택트가 확진자 수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좋아질 구조적 성장주를 시장이 흔들릴 때 지분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당분간 시장은 달러 강세 우려와 삼성전자 주가 부진 등의 이유로 탄력적인 상승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구조적 성장주를 리스트업하여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하여 하반기를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