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 개선 영향으로 강세 마감이 됐습니다.
다우지수의 경기민감주들이 모처럼 강세를 주도하였고,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 복구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한것 같습니다. 금일 발표될 8월 실업률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승 폭은 제한적일것 같습니다.
-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섹터가 급등. 리츠, 헬스케어, 반도체체 관련주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빅테크 등 나스닥 시총 상위기업들은 부진했고 애플이 한국기업들과 애플카 생산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정유주가 유가 상승으로 일제히 급등 및 마이크론은 소폭 상승 마감이 됐습니다.
- 달러 약세, 유가 상승 등 미국 증시는 여전히 위험 선호현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증시에 긍정적 요인으로 적용 되었습니다.
전일 카카오뱅크, LG화학 대량 매도로 급락했던 한국 증시는 재차 반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외국인이 3일 연속 순매수하면서 매도 추세는 점차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염승환의 코멘트
"3200포인트 단기 저항이 있지만 추세 자체는 상승으로 방향을 잡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일 급락에도 환율이 안정세를 다시 찾고 있고 미국 증시의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한국 증시도 강세장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중국이 전일 52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자영업 대상 대출을 시행하겠다고 한 점도 경기부양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될 것으로 예상 되며, 미국의 긴축도 해소된 상황으로 위험자산 선호현상은 지속될 전망
시장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전일처럼 흔들릴 때 구조적 성장주를 분할 매수하면서 장기적으로 지분을 늘리는 방향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경제재개 기대감이 높은 리오프닝(엔터,레져 등) 관련주도 일부 투자가 필요 합니다.
상단기간 소외된 음식료주도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만큼 관심을 갖어야 하고, 2차전지는 가격 부담으로 당분간 상승은 제한될 전망이나 장기 성장 이상 없는 만큼 비중 유지가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