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성장주가 상승하면서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됐습니다.
8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23.5건을 기록하며 예상치 74만건을 큰 폭으로 하회했고, 고용쇼크로 경기 회복에 시간이 걸리고 테이퍼링 이슈도 완화되면서 나스닥 성장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기술주, 반도체, 인터넷 등 성장주가 상승. 에너지, 소매, 금융,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는 대부분 약세로 마감했고, 항공, 크루주, 디즈니 등 레져관련주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부진했습니다.
- 지난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2.14%, 코스닥이 +2.96% 상승하며 8월 급락 장 충격을 벗어나며 2주연속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경기 둔화 + 긴축이라는 부담스러운 조합에 8월 증시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일단 조기 긴축이라는 무거운 짐은 덜어낸 상황 입니다.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도 조기 긴축 가능성을 낮게 만드는 요인 입니다. 경기둔화 우려는 아직 존재하지만 코라나 19 백신 접종 증가, 미국의 신규주문, 재고지수 상승은 경기둔화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염승환의 코멘트
"금주도 상승장이 이어질것으로 전망 됩니다. 미국 증시가 고용 쇼크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었고 원달러환율이 1160원 아래로 떨어지며 방향을 아래로 잡고 있는 점도 긍정적 입니다.
달러화도 약해졌고 피크아웃 논란에 사로 잡혀있던 경기민감 대형주 대부분이 바닥을 찍은 가운데 긍정적인 뉴스들도 나오고 있어 국내 증시에는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전망으로 생각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피크아웃 우려 선반영과 글로벌 주택 건설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순수석유화학, 반도체 가격 하락 리스크가 선반영된 반도체 관련주, 정부정책 발표 기대되는 친환경관련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로 리오프닝 기대감이 존재하는 카지노, 여행, 항공, 백화점 등의 업종에 대한 관심 필요 합니다.
2차전지는 당분간 주가 상승은 제한될 수 있지만 구조적 성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만큼 장기 보유 유효
시장의 방향은 위로 튼 모습이고, 지수 흐름에 일희일비말고 기업에 집중하는 투자전략 유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