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행 에세이 작성에 앞선 작가의 소개글
본격적인 글 작성에 앞서 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20대 청년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입니다. 그럼에도 누구보다 다양한 곳을 가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오글거리고, 진부한 말이지만, '여행 is my life'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좋은 부모님을 만나 어린 나이 때부터 해외여행을 다녔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초등학교 1학년, 즉 8살 여름 방학 때 가족끼리 방콕을 여행 갔었습니다. 당시 기억이 생생하다면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당시 사진을 보면 그때 추억이 생각납니다. 제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매 방학마다 저희는 해외로 여행을 갔습니다.
여행뿐만 아니라 해외 경험도 다양하게 했습니다. 부모님의 지원 덕분에 초등학교를 마치고 유학을 가게 됐습니다. 중국으로 갔습니다. 중국에서 생활을 하며 중국의 문화와 언어를 슥듭했습니다. 그러면서 방학 때마다 어디를 놀러 가는 저희 가족의 루틴은 변하지 않습니다. 또, 저희 친형은 호주와 말레시아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방학 때 호주와 말레시아에 가서 방학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지금까지 20개국이 넘는 곳을 여행했습니다. 나라만 20개지, 한 나라 안에서도 다양한 곳을 다녔습니다. 해외를 다닌 빈도는 작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이런 생활을 하며 저에게 여행은 취미 이상의 것이 됐습니다. 세계를 보는 법, 돈을 쓰는 법, 현지인들과 어울리는 법, 식습관, 국가의 대략적인 역사 등을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또, 여행을 다니며 자립심을 키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혼자 중국에서 호주로 갔습니다. 중국에서 호주로 가야 하는데 비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공항에서 힘겹게 처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호주에 도착해서는 여권의 사진이 다르다는 이유로 공항에서 붙잡혔습니다. 이 모든 일을 15살 때 혼자 처리했습니다. 과장 좀 더하면 생존하는 법을 배웠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쓰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여행을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여행은 제 인생에 가장 큰 낙입니다. 이제는 제가 다녔던 여행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 글로 남기며 사진이 줄 수 없는 상황과 감정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글을 특출 나게 잘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했던 경험들, 그리고 생각들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