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을 바라보며(지율)

118.시

by 지율

30살을 앞둔 내가 서있는곳

어디에서 ,뭘 ,왜 하는 걸까.


내인생 에서 30살을 앞둔 나

인생이란 길에 어디쯤 일까


30살은 종자라고들 하던데...

30살이 되면 나는 어떤길을 걷고 있을까


혼자 우둑커니 있는 집

그보다는 친구들 얼굴 보는게 가는길이 늘 가는 길이 아니라

다칠수 있지만, 마음은 가볍구나


20살이 언제되냐 하던 친구들

하나,둘 가정을 꾸리고 가장이 되는구나.

가정있는 벗들 1년에 한번 얼굴 보기 어렵구나.


차갑기만 한 내 인생

나를 따뜻하게 아끼는 친척보다 가까운 내식구

그들과 밥을 같이 먹는게 , 편의점 라면도 귀하구나.


그들이 내삶을 따뜻하게 지켜주는것 같구나.

하나,둘 품절남이 되는데...

뉴스가 틀렸나...


아버지 된 친구는 진짜 어른 된것 같구나.

나는 아직 철없는 아저씨일 뿐 이구나.

30살이 되면, 이제 제대로 쌓아 가야 겠구나.


에휴 50대는 넘기지 말자 생각할뿐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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