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오가는 무질서 속 질서
시,공간이 무질서 속 질서로 확장,수축하네
자연은 그리 모든변화에 근원이 되는구나.
자연 속에 생명체에 발생과 소멸은 지극히 당연한 진리
철학적,과학적,지식체계 범주에 모든 현상을 가두려 하네.
진리를 정의속에 , 가둔다 한들 그 현상들이 인의로 되지 않거늘
상생하며, 살아도 생물체 로서, 인간
결국 발생하고, 살아 가다 보면,소멸이 다가 오거늘
무슨 욕심에, 서로 다른 다양성을 틀림으로 정의하며 갈등하는구나
결국, 양극단이 가지는 뜻
양극단에 목적은 결국 같은가 보다 생각하고,꼬메진 노가리입 닫을수밖에
삼순이 되고,덜보이고서야,나를 알아가는 치가 어딜,세상사 다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