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울렁울렁
귀가 먹먹
심장소리가 두근두근
영어는 그리봐도, 그리 낯설다.
영어
종이 위에 쓰면
시간을 가지고, 정리하면
읽어 내려가는것
조금은 익숙하다.
영어
말하기와 듣기 그리고 발음
늘 두렵다.
영 못하는것이 아니여도...
영어
시야에 일부를 잃고 배워가는 점자.
그점자에 있는 영어 점자 중 한국어 점자로 점역한 경우가 적구나
이제 필담은 힘드니...
세상과 소통하려면 말하고,듣기 편해져야 하는구나
영어
내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중 하나구나.
새로운 양질의 논문들은 영어로 매일 나오는데...
배우고자 하는 시각장애우들에 한숨을 나도 같이 쉬며,느끼는구나.
내가 고생하고 말자!!! 그러면, 다음 세대는 나보다 기회가 많겠지.
영어
장애를 넘기 위한 나의 도전
내가 만들어놓은 트라우마를 깨는 작전
영어
시각 장애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 에서 더욱 다양한 좋은것,좋은 제도를
배울 기회를 줄, 우리의 장점을 알리고 소통하는 창구
그문을 내가 먼저 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