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 속

by 수수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텅빈 듯 가볍고 허수아비가 된 기분이 듭니다.

뇌가 감기가 든 모양이예요. 펜을 들고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써보면서 감기약을 먹는 중입니다. 난 꼭 말끔하게 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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