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9_비극은

喜悲

by 수수

내게 있어서 비극은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거야


희극은 오늘도 쓰고 있는 것이고,

희극과 비극 중간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괜찮아


비극이 오지 않게 막는 법을

이미 알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