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밍: 저녁은 먹었니?
밈: 응
밍: 뭐 먹었어?
밈: 엄마가 오셔서 고기를 사주셨어
밍: 잘 했네~ 무슨 고기? 그리고 엄마는 좀 어떠셔?
밈: 구워먹는 소고기였는데 엄마는 거의 안드시더라구.
그리고, 아직 사춘기를 겪는 나보다 더 사춘기 같아.
밍: 그래,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시구나.
밈: 갑자기 도서관에 갑자기 전화를 하시더라.
밍: 왜? 무슨 일로?
밈: 책 대출이 연체가 되어서 반납하셔야 하나봐
밍: 그럼 반납하시면 되지
밈: 어. 나도 똑같이 말했지. 그럼 반납하면 되지 왜 전화를 하는지.
밍: 그랬더니 뭐라셔?
밈: 아직 덜 읽으셨대. 날짜는 지났는데.
밍: 그래도 반납을 해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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