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소설의 경계 이웃사이
오늘은 니체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자.
니체는 공리주의와 균등주의 그리고 인류평등주의를 비판하면서 과학은 이 세 가지에 부합된다고 하였다. 과학은 항상 양들을 균등화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니체는 과학으로부터 거리를 두었다.
니체는 논리적 동일성, 수학적 동등성 그리고 물리적 평형을 비판한다.
니체의 입장에서 과학은 반동적인 힘들로부터 현상들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있다.
니체는 과학을 창조적인 도약과 형성을 부정한다.
그리고 다수성과 차이의 생성으로서의 삶과 존재를 부정하는 허무주의적 사유의 도구라고 보고 있었다. 왜 과학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을까?
과학은 차이를 부정함으로써 삶을 부정하고 평가절하하며 우주가 어떠한 차이도 없이 가라앉아 버리게 되는 바로 그 죽음을 기약하는 일반적인 기획의 일부. 과학은 생의 약동을 억압하려고 하는 금욕적 이상의 일부이며, 반동적인 힘들이다.
또한 물리학은 진화를 상황에 대한 순응과 적응으로 보는 생물학과 마찬가지로 생과 차이에 대한 원한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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