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종이 한 장이 넘어가는 소리
어둑해진 대학캠퍼스를 걸어보다. 어둑해진 시립도서관을 걷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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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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