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 몸에 들어온 고기는?

25.11.13.

by 수수

밍: 오늘 뭘 맛있게 먹었어?

밈: 어, 어제는 돼지고기를 먹고, 오늘은 염소고기를 먹고. 거의 강제로 먹었어.

밍: 강제로?

밈: 응, 몸에서 고기를 먹으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서.

밍: 그래 그래 잘 먹었네.

밈: 그런데 이렇게 고기를 자주 먹어도 되는 걸까?

밍: 잘 먹어야지 먹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내가 계속적으로 이야기 했잖아.

밈: 아, 그런데 자꾸 먹으니까 살이 계속 찌는 것 같아서 속상해서 말이야.

밍: 그럼 자주 움직이면 되잖아 걷고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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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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