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 일 무슨 일있었어?

11.28.

by 수수

밍: 넌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어?

밈: 일기를 써보고 지난 일기장을 꺼내보면 알 수 있지.

밍: 그럼, 일기를 안써놓았을 때는?

밈: 그럼 그날 찍은 사진을 살펴봐. 그 사진을 찍었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그 사진은 왜 찍었는지.

그 사진은 무엇인지.

밍: 너의 방법은 그렇구나.

밈: 응, 사람마다 방법이 다를 수가 있지.

밍: 방법이 좀 다르면 어때.

밈: 맞아 어떤 사람은 그림으로 표현을 하고 어떤 사람은 소설로 어떤 사람은 시로 어떤 사람은 사진으로 어떤 사람은 말로 각자 자신이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거야.

밍: 그래, 표현방식이 다르지.

밈: 그래도 공통적인 건 뭔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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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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