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 상한 일이 있었니?

11.30.

by 수수

밍: 오늘 맘 상한 일이 있었어?

밈: 응, 다른 사람들과 말이 안통하는 것.

밍: 어떤 말?

밈: 소리가 튄다는 말 알아?

밍: 소리가 튀어?

밈: 응, 나와 주파수가 안맞는지, 어떤 말이라도 시끄럽게 느껴질 때.

밍: 아. 그렇구나.

밈: 감정소모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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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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