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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상한 거 있었어?

by 수수밥

밍: 어떤 걸 느꼈는지 이야기 나눠보자.

밈: 그래,

밍: 어떤 상황 어떤 대화가 이상했어?

밈: 초등학생아이들에게 말했어. 시험볼 때 답안지 보지 말고, 정직하게 봐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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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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