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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40_옷

by 수수밥
너에게 맞는 옷이 있는거야. 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 하지 않아도 돼.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 더 잘 되려고 지금 잠시 앓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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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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