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쓰다.

by 수수

억지로 하려했던 삶에서 좌절이 올 때, 다시 자연스러운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 뜻을 모르고 바둑알을 바둑판위에 올려놓아봅니다. 바둑알 멍이라고 할까, 삶에 이런 날을 들여놓을 때가 있네요. 너무 시간에 쫒기어 살아와서 시간을 다시 리드하기 위한 손과 발과 생각을 잠시 멈추는 노력이라고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물론 시간은 멈추지 않고 몸의 시간도 멈추진 않았지만...강박이라는 것을 내려놓기 위해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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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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