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1월1일 일출시간 해돋이 해뜨는시간 해맞이
새해 첫날 일출을 완벽하게 준비하려면 정확한 해뜨는시간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전국 지역별 신년 일출시간, 추천 해돋이 명소, 필수 준비물까지 모두 알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새해 첫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준비 없이 나갔다가 추위에 떨며 후회했기에 올해는 한국천문연구원 자료를 꼼꼼히 확인해서 철저히 준비했어요.
지역별 신년 일출시간
2026년 1월1일 병오년 첫 일출은 우리나라 동쪽에서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공식 기준으로 전국 해뜨는시간을 정리해보니 동서로 긴 반도 형태인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20~30분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은 독도인데 신년 일출시간이 07시26분입니다. 제주도도 07시20분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해돋이를 볼 수 있어요. 반면 서울은 07시46분, 인천은 07시48분으로 가장 늦게 신년 첫 일출을 맞이한다고 해요.
도시별로 보면 울산 간절곶 07시31분, 포항 호미곶 07시32분, 부산 07시32분, 제주 07시20분, 서울 07시46분 순서입니다. 저는 지난해 인천에서 봤는데 예상보다 일출시간이 늦어서 30분을 더 기다렸거든요. 올해는 미리 확인해서 훨씬 계획이 잘 수립됐습니다.
전국 해돋이 추천 명소 TOP5
포항 호미곶의 상생의 손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해돋이 명소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거대한 손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정말 감동했어요. 무료로 관광할 수 있고 주차장도 충분해서 신년 해돋이 명소로 최고의 선택입니다.
제주 성산일출봉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해돋이 명소 중 최고의 행사를 자랑합니다. 입장료 5천 원으로 아침 6시30분부터 입장 가능하며, 새해 현장 행사가 가장 크게 열려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울산 간절곶은 국내 최초 일출 인증지로 유명하며 신년 해돋이 공연도 진행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해뜨는시간에 펼쳐지는 공연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거예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도시 가까이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하철로 직접 갈 수 있어서 신년 해돋이를 보려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서울 인왕산은 도심에서 신년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제가 올라갔을 때 북악산과 도시 야경이 함께 보여서 색다른 일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신년 일출 필수 준비물
12월31일 기준 날씨 전망을 확인해보니 1월1일도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내륙에는 영하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되며 해뜨는시간에는 체감온도가 영하15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했어요.
저는 작년에 방한용품을 충분히 준비하지 않아 정말 힘들었기에 올해는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방한화와 두꺼운 양말은 필수이며 패딩은 최소3겹으로 입어야 합니다. 목도리, 모자, 장갑, 핫팩을 최소3개 이상 챙기는 것이 신년 일출 감상의 필수 준비물입니다.
촬영용품도 빠뜨리면 안 됩니다. 삼각대와 여분 배터리를 꼭 챙기세요. 추운 날씨에는 배터리가 평소보다 2배 빨리 방전되기 때문에 여러 개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교통 계획과 숙박 안내
신년 해맞이 해돋이를 보러 가는 교통은 반드시 사전에 계획해야 합니다. 포항 호미곶 주차장이 1만 대 한정이므로 전날 차박을 하거나 인근 펜션을 예약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신년 해돋이를 보려면 부산 해운대 지하철2호선 첫차가 05시30분에 출발한다는 점을 활용하세요. 제주 성산일출봉을 계획 중이라면 항공권을 12월 초에 예약해야 자리가 충분하다고 확인했어요.
신년 1월1일 일출시간 해돋이 해뜨는시간 해맞이 명소를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