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금현물 계좌 etf 개설 수수료
금 투자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KRX 금현물 계좌와 금 ETF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고민하게 되지요. 저도 처음 시작할 때 두 가지 방식의 차이를 제대로 알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거든요. KRX 금현물 계좌 개설부터 수수료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KRX 금현물 계좌 개설 절차
KRX 금현물 계좌는 증권사 앱에서 10분 정도면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어요. 신분증, 휴대폰, 입출금용 은행 계좌만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먼저 증권사 앱을 설치한 후 계좌개설을 시작하세요. 신분증 촬영과 휴대폰 인증, 영상통화 등을 거치게 됩니다. 약관에 동의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기본 단계는 완료됩니다.
중요한 부분은 KRX 금현물 계좌만 만들어서는 실제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별도로 거래 신청을 해야만 금을 사고팔 수 있어요. 개설 후 영웅문S 프로그램에서 금현물거래신청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미 주식 계좌가 있다면 추가계좌 개설 메뉴에서 KRX 금현물 계좌를 빠르게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금현물 거래시간 확인하기
KRX 금현물 거래시간은 일반 주식보다 짧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08시 30분부터 호가 접수가 시작되지만 실제 매매는 09시부터 시작됩니다.
장중 접속매매는 09시부터 15시 20분까지만 가능합니다. 15시 20분부터 15시 30분은 종가 단일가 호가 접수 시간이에요. 일반 주식은 15시 30분까지 거래되지만 금현물은 15시 20분에 끝나니까 주의해야 합니다.
금 ETF 계좌 개설 방법
금 ETF는 별도의 특별한 계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반 주식 계좌인 위탁계좌나 종합계좌만 있으면 바로 금 ETF를 거래할 수 있어요.
계좌개설 시 상품 선택에서 주식이나 종합계좌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ETF 거래 권한이 활성화되는 구조입니다. TIGER KRX 금현물 ETF 같은 상품들을 곧바로 매매할 수 있다는 뜻이죠.
금현물과 금 ETF 핵심 차이점
KRX 금현물은 조폐공사가 인증한 실물 골드바를 기초자산으로 합니다. 실제 금을 소유하는 형태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반면 금 ETF는 KRX 금현물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 상품입니다. 금 가격 변동에 연동되지만 실물을 소유하지는 않아요. 두 가지 모두 금 가격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지만 소유 형태가 완전히 다릅니다.
금현물 수수료와 인출 수수료
KRX 금현물을 거래할 때 수수료 구조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한국거래소 거래수수료에 증권사 위탁수수료가 추가됩니다.
위탁수수료는 온라인 기준으로 약 0.15%에서 0.3% 수준이에요. 여기에 부가가치세 10%까지 붙으니 총 수수료 부담이 생각보다 큽니다. 100만 원어치 금을 거래할 때도 예상보다 수수료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미리 계산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