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안정바우처 농협카드 지급일 잔액확인
올해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된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가 2월 9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 제도로, 최대 25만원을 받을 수 있어요. 농협 체크카드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를 신청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신청 대상
2025년 연매출이 1억 400만원 미만인 영세 소상공인이 신청 대상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약 230만 명이 지원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신청하려면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사업체여야 하고 현재 영업 중인 상태여야 합니다.
휴업이나 폐업 상태면 농협카드 경영안정바우처 신청이 불가능해요.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만 신청 가능하며, 공동대표인 경우 주 대표 1인만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농협 체크카드로 바우처 신청하기
소상공인24 사이트에 접속해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카드사를 농협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농협카드 경영안정바우처 신청은 3단계로 진행되는데요.
첫 번째 단계는 약관 동의와 사업자등록번호 입력입니다. 대부분 국세청 과세정보 연동 동의 관련 내용이므로 차근차근 진행하면 되어요.
두 번째 단계는 본인인증입니다. 휴대폰 인증,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중 선택해서 본인임을 증명하면 됩니다.
세 번째 단계는 신청 정보 확인 및 카드사 선택입니다. NH올원체크나 명품체크 같은 농협 체크카드 상품을 선택하면 되는데, 신용카드 신청도 가능합니다. 농협카드에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모두 25만원을 지원한다고 안내했어요.
바우처 잔액 확인하는 방법
농협카드 경영안정바우처가 등록되면 두 가지 방법으로 잔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NH농협 앱의 nhpay에 로그인한 후 바우처 메뉴로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잔액과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농협카드를 앱으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소상공인24 사이트에서도 조회 가능합니다. 신청결과 및 잔액조회 메뉴에 접속하면 바우처 잔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 사용할 때마다 문자 알림이 전송됩니다.
경영안정바우처 사용처 및 주의사항
전기요금, 가스요금, 상하수도요금 같은 공과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도 포함되며, 2026년 새로 추가된 전통시장 화재공제료도 사용 가능해요.
다만 임대료, 식자재, 일반 물품 구매, 통신비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농협카드 경영안정바우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양도나 현금화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