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아름다운 부산에 살고 있다. 암 수술 이후 후유증과 번아웃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시를 접하면서 공저로 시집을 출간했고
시집을 준비하던 과정 중에 어머니의 일기를 발견하면서 어머니의 기록을 에세이집으로 엮어서 전자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일들이 이젠 브런치 작가까지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많은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도록 느리지만 꾸준히 쓸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