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 시대 경쟁력은 검색보다 사색이다.
미래사회에서는 생각의 차이가 앞으로 자신이 벌 수 있는 수입의 차이를 결정한다.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에서 이동규 교수는 검색보다 사색이 중요하고 했다.
‘스마트 폰으로 검색하면서 사색할 수 있지 않아요?'
검색과 사색은 생각의 질이 다르다.
폰을 보며 하는 생각은 짧은데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길게 생각하는 것이다.
길게 생각해야 깊게 생각하게 되고, 깊게 생각해야 임계점을 빨리 뚫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생각한다.
우리는 스마트 폰으로 짧은 생각을 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시간 동안 내내 생각을 한다.
인생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때도 한 시간 이상 생각하기 힘들다.
하지만 책을 두 시간 읽으면 두 시간 동안 생각한다.
이렇게 오래 생각해야 깊이 생각할 수 있다.
두 시간 동안 계속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과 매일 새벽 두 시간씩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둘 중 누가 돈을 더 많이 받을까?
자, 이제 생각 지수를 올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애기해보자.
*인용책:<이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고명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