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 마츠시게 유타카

남자

by 구포국수

마츠시게 유타카 = 중쇄를 찍자 + 언내츄럴


마츠시게 유타카(松重 豊, Yutaka Matsushige)는 1963년 나가사키 출신으로 메이지대학 졸업. 1980년대 후반부터 무대·영화 조연으로 활동 시작,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영화·드라마 출연. 원래는 완전 연극판 출신의 연기파 조연이었는데, 지금은 “고독한 미식가 아저씨” 이미지로 대중한테 완전 박혀 있음. 실제로 인터뷰에서 “배우라기보다 ‘고독한 미식가의 사람’이라는 간판이 되어버렸다”고 스스로 이야기할 정도. 네가 좋아하는 “일 + 밥 + 어른의 고독” 조합을 완성한 작품이기도 함.


각종 영화제·비평가상 후보도 많아서, 일본에선 “영화·드라마 어디에서든 나오는 순간, 장면이 안정되는 배우”라는 평이 많아. 고독한 미식가의 자영업자, 언내추럴의 조직장, 각종 드라마의 형사·의사·회사 간부 역할에서 적당히 피곤하고, 적당히 냉정하고, 적당히 따뜻한 어른 느낌을 기가 막히게 냄.


과장 없는 생활 연기. 큰 감정 폭발보다, 작은 표정·숨·어깨 움직임으로 감정을 보여주는 타입. 그래서 밥 먹는 장면만 10분을 찍어도 지루하지가 않음. 음성·내레이션도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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