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시타 파크

도쿄 핫스폿

by 구포국수

미야시타 파크


미야시타 파크(Miyashita Park / RAYARD MIYASHITA PARK)는 시부야역–하라주쿠 사이에 길게 뻗어 있는, “공원 + 쇼핑몰 + 호텔”이 한 몸인 복합 공간. 루프탑 잔디광장, 스케이트파크, 볼더링 암벽, 푸드&바 골목까지 있어서 산책·사진·쇼핑·야간 술 한 잔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곳. 위치: 시부야역과 메이지 진구마에역 사이, 야마노테선 선로 옆 길게 이어진 구간.


원래 1953년에 만들어진 공원 → 노후·노숙인 문제 등으로 방치되다, 2018~2020년 미쓰이부동산이 시부야구와 함께 재개발, 2020년 여름 새 쇼핑몰·루프탑 공원 형태로 다시 문을 열어. 지금은 시부야를 소개하는 기사에서 “미래형 공중공원, 시부야의 신명소” 라고 할 정도로 자주 등장. 공식 안내 기준으로 루프탑 공원은 08:00–23:00, 스포츠 시설은 09:00–22:00 정도 운영. 입장료: 공원 자체는 무료, 스케이트·볼더링·모래 코트만 유료.


1953년: 미야시타 공원 최초 조성 – 당시엔 평지 공원. 1960년대: 아래에 주차장을 만들면서 “도쿄 최초의 루프탑 공원” 형태로 변신. 2000년대: 노후화 + 홈리스·청년들이 모이는 공간이 되며 “치안·위생 문제 vs 빈곤층의 마지막 피난처”라는 논쟁이 발생. 2010년대 후반: 2020 도쿄 올림픽과 시부야 재개발을 계기로 노숙인 강제 퇴거 논란, ‘공공 공간의 상업화’ 비판 속에 전면 재개발이 진행. → 지금의 미야시타 파크는 “낡은 공원 + 홈리스 쉼터”에서 “세련된 상업·문화 복합 공간”으로 바뀐 상징적인 사례라, 도시계획·젠트리피케이션 논쟁에서 자주 언급.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dsaPE2%2Fbtshbdodw0A%2FAAAAAAAAAAAAAAAAAAAAAHb4AeeQSyxVvtRfGcZzSn3YzR3-Q3TwyqDR6QzCpVpc%2Fimg.jpg%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645147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ITp3EVVZsW9l%252BItb%252Bkc9U4G4UWE%253D




이전 29화시부야 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