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대

국립대

by 구포국수

나고야대


나고야대(名古屋大学, Nagoya University)는 나고야(도카이 지역) 제조·산업 벨트 한가운데 있는 일본 대표 연구중심 국립대. 종류: 국립(공립) 연구중심 종합대학. 모토: 勇気ある知識人 – “용기 있는 지식인(Courageous Intellectual)”. 위치: 아이치현 나고야시 지쿠사구(千種区) – 도카이(中京) 공업지대 중심부. 학부생 약 1만 명, 대학원생 약 6천 명, 전체 약 1만 6천 명 규모. 이 중 유학생 약 2,600명(100여 개국) – 전체의 15% 안팎. 지위: 일본 정부가 지정한 “지정국립대학(Designated National University)” 가운데 하나 + “Top Global University” 사업 A랭크 대학.


1871년 나고야에 임시 의학교·공립 병원이 설립된 것이 기원. 이후 나고야 의학교, 나고야 의과대학 등으로 발전하며 지역 의료를 담당. 1939년: 나고야제국대학(名古屋帝国大学)으로 승격 – 일본 9개 제국대학 가운데 마지막으로 설립된 대학. 이공·의학 중심으로 시작해, 이후 인문·법·경제 등 종합대학으로 확장. 2018년: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정한 “지정국립대학” 중 하나로 선정 – 연구력·국제성·산학협력이 탑급인 대학에게 주는 타이틀.


나고야대는 나고야 시내와 인근에 여러 캠퍼스를 가지고 있지만, 핵심은 3곳. 히가시야마 = 종합 메인 캠퍼스, 쓰루마이 = 의학·병원, 다이코 = 보건·의학 관련. 학부생 약 1만 명, 대학원생 약 6천 명, 총 약 1만 6천 명. 유학생 약 2,600명, 100개국 이상. 나고야대는 사카타 물리학파(Sakata School of physics), 히라타 화학파 등 고에너지물리·이론물리·유기화학 전통으로 유명. 나고야대는 자기소개에서 “Free and vigorous academic culture(자유롭고 활달한 학풍)”를 강조. 도쿄·쿄토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라고 이야기하는 졸업생이 많고, 실제로 교수·학생 간 거리가 가깝고, 융합연구·학생 자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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