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
A: Aoyama Gakuin(아오야마 가쿠인대)
아오야마 가쿠인대(AGU)는 “시부야 한복판의 세련된 기독교계 MARCH 사립대”. 정식 명칭: 青山学院大学 (Aoyama Gakuin University). 종류: 사립, 기독교(감리교 계열) 대학. 모토: “Salt of the Earth, Light of the World” –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설립: 모체 기관 아오야마 학원은 1874년 설립, 현재의 대학 형태는 1949년 출범. 위치: 본부 캠퍼스는 도쿄 시부야구 아오야마(오모테산도 인근), 제2캠퍼스는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 학생 수: 약 2만 명(학부생 1만 8천 명+ 대학원생 1천4백 명 수준), 대규모 종합대학. 즉 “국립 최상위(도쿄·교토)나 와세다·게이오·조치 바로 아래 구간”에서 평가되는 상위 사립대.
1874년, 미국 감리교 계열 여성 선교사 도라 스쿤메이커가 설립한 여자 소학교에서 아오야마 학원의 역사가 시작. 여러 통합을 거쳐 1927년에 현재의 교육기관 체제인 “아오야마 학원”으로 정비되고, 전후 학제 개편 속에서 1949년에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이 정식 대학으로 인가. 아오야마 학원 전체의 교육 방침은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교육”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성실하며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 즉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사람을 기른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 그래서 지금도: 채플, 성서 관련 수업, 봉사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이 비교적 활발하고, 학교 전체 분위기도 “너무 빡센 엘리트주의”보다는 “품위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기독교계” 이미지.
절대적인 글로벌 랭킹보다는, “도쿄 사립 중 상위권, 이미지·취업 브랜드도 좋은 학교” 라는 평가가 현실에 더 가까워. 하코네 역전(箱根駅伝) – 도쿄~하코네 간 신년 대학 역전경주에서 아주 강한 학교로, 2015·2016·2017·2018·2020·2022·2024년에 우승. 이 덕분에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역전이 강한 아오가쿠(青学)” 이미지가 굉장히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