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西大学(간사이대)

사립대

by 구포국수

関西大学(간사이대)


간사이대(関西大学, Kansai University, 약칭 関大·칸다이)는 “오사카를 대표하는 대형 사립 종합대 + 상경·법·사회계열에 강한 간사이 명문 사립”. 본부: 오사카부 스이타시(吹田市) 센리야마(千里山) 캠퍼스. 학생 수 학부: 28,492명, 대학원·전문직 대학원 등 포함 총계: 30,650명 정도. 규모: 일본 기준 “대규모(3만 명급) 사립대”. 모토·학제(學是) - 일본어: 「学の実化(がくのじつげ)」, 학문(이론)과 실제(사회·현장)의 조화를 통해 사회에 유용한 인재를 기른다는 철학.


1886년(메이지 19년), 프랑스 법학자 보아소나드의 제자였던 사법관·법조인들이 중심이 되어 오사카의 사찰 ‘간슈지(願宗寺)’에서 ‘간사이 법률학교(関西法律学校)’로 개교. 당시 오사카 항 상공업 도시의 실무형 법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했다는 점이 특징. 2차대전 후 신제(新制) 대학으로 전환되며 법, 문, 경제, 상 4학부 체제를 갖추고 종합대학으로 확대.


関関同立(칸칸도리츠)는 간사이 사립대 빅4: 간사이대(関大) – 간사이가쿠인대(関学) – 도시샤대(同志社) – 리츠메이칸(立命館)을 묶어 부르는 말. 수도권으로 치면 대략 “MARCH~상위권”과 비슷한 포지션이라는 평가. 간사이 지역에서는 국립 오사카대·교토대 아래의 상위 사립, 특히 법·상·경제·사회 계열에서 인기가 매우 높고, “간사이에서 취업 잘 되는 사립 상경대”로 자주 언급. 캠퍼스가 큰 만큼 동아리·서클 수도 매우 많고, 학교 축제, 오픈 캠퍼스, 지역 축제 연계 행사 등으로 “전형적인 일본 사립대 라이프”를 즐기기 좋은 학교라는 평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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