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온천

10대 온천

by 구포국수

하코네 온천


하코네 온천(箱根温泉)은 가나가와현(도쿄 서쪽) 산악·호수·화산 지형이 모여 있는 관광지로, 도쿄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라는 접근성과 함께 “온천 + 자연 + 미술관 + 호수/로프웨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인기. 하코네 온천은 “한 곳”이 아니라 “여러 온천 마을의 묶음”. 하코네는 온천 지구가 아주 많아서, 현지(하코네 관광협회)에서는 ‘하코네 17탕’으로 묶어 소개. 구역도 하코네유모토·도노사와·하타주쿠 / 미야노시타·코와키다니·오히라다이 / 고라·미야기노… / 센고쿠하라 / 아시노코·아시노유처럼 권역별로 나눠 설명.


에도 시대부터 유명 온천지로 꼽히던 핵심 온천지들을 “7탕”으로 부르던 전통도 있어. 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도노사와(塔ノ沢) - 하코네의 “관문” 역할. 숙소/식당/기념품점이 많고 이동이 편해서 첫 방문에 좋아. 미야노시타·코와키다니·고라(強羅) - 하코네 등산철도(하코네 토잔)로 이어지는 인기 권역. 하코네 야외박물관과 유네쌍(온천 테마파크)도 이쪽에 있어. 센고쿠하라(仙石原)·아시노코(芦ノ湖) 주변 - 호수/신사/후지산 뷰 포인트, 그리고 로프웨이로 연결되는 화산 지형(오와쿠다니) 접근이 좋아.


하코네 프리패스를 쓰면 하코네 내부의 여러 교통(등산철도·케이블카·로프웨이·유람선·버스 등)을 무제한 승하차로 묶어 돌기 좋아. 당일치기 온천(일일 입욕) 대표 옵션 3가지. 하코네 유료(箱根湯寮) — “무난하게 만족도 높은” 당일치기. 하코네 코와키엔 유네쌍(ユネッサン) + 모리노유(森の湯) — “물놀이/가족”에 강함. 텐잔 토지쿄(天山湯治郷) — “자연 속 정통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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