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SUITE SHIKI-SHIMA

10대 명품열차

by 구포국수

TRAIN SUITE SHIKI-SHIMA


TRAIN SUITE SHIKI-SHIMA(트레인 스위트 시키시마)는 JR동일본(JR East)이 운행하는 “크루즈 트레인(달리는 최고급 호텔)” 컨셉의 침대칸 럭셔리 열차. 도쿄(우에노)를 출발해 동일본 지역(도호쿠·간토·때로는 홋카이도 방면)의 자연·공예·음식을 ‘코스’로 즐기게 설계. 정원 34명만 태우는 초소형 럭셔리 열차(프라이빗함이 핵심). 객실/라운지/다이닝까지 “열차 안에서 하루가 완결”되게 설계된 침대칸 전용 크루즈 트레인. 차량/인테리어는 디자이너 Ken Okuyama(奥山清行)가 프로젝트 멤버로 공식 소개돼 있고, 전통 소재·공예를 강조.


차량은 10량 1편성(E001계)이고, 맨 앞/뒤에 전망(Observation) 차량, 가운데에 라운지 + 다이닝 + 침실(스위트) 객차가 배치. 숙박 객실은 크게: 최상급인 Deluxe Suite 2종(메조넷/플랫 타입) 구성. 공용 공간: “라운지 + 다이닝 + 전망칸”. 여정 시작은 우에노역의 전용 라운지 Prologue SHIKI-SHIMA에서 시작. 이 열차는 “정기 노선 열차”처럼 표를 사는 게 아니라, 계절별 코스(여정) 자체를 상품처럼 운영. 코스는 보통 1박2일~3박4일 같은 형태로 소개(시즌/운행 시기마다 달라짐). 신청(응모) → 추첨/선정 방식으로 운영되는 기간이 많고, 일반 열차처럼 상시 구매가 아님. 코스/객실 타입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여행 가이드들은 예시로 1박 코스 약 ¥440,000~/인, 3박 코스 약 ¥940,000~/인(2인 1실 기준) 같은 “샘플 운임”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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