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토 시장

10대 어시장

by 구포국수

가라토 시장


가라토 시장(唐戸市場, Karato Ichiba)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下関) 항구 쪽에 있는 수산물 도매시장인데, 관광객 입장에선 “주말에 스시를 사서 바로 먹는 시장”으로 특히 유명. 시장은 평일에도 운영하지만, 주말/공휴일에는 1층이 ‘활기활기 바칸가이(活きいき馬関街 / Iki-iki Bakangai)’라는 포장 스시·해산물 노점 거리처럼 변해서 분위기가 확 달라.


주말 스시 “사 먹고 바로 먹기” (Iki-iki Bakangai) - 금/토/일(및 공휴일)에 열리는 먹거리 이벤트로, 시장 점포들이 니기리 스시, 사시미, 카이센동(해산물 덮밥) 등을 테이크아웃 형태로 쫙 내놓는 방식. “스시 배틀”이라는 표현을 쓰고, 복어(후구) 니기리 같은 시모노세키다운 메뉴를 강조. 시모노세키는 후구(복어)로 워낙 유명해서, 시장에서도 후구 관련 메뉴/기념품을 쉽게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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