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잡지사
분게이슌주
분게이슌주(文藝春秋, Bungeishunjū)는 도쿄 치요다구 기오이초(紀尾井町)에 본사를 둔 일본의 대표적인 잡지·서적 출판사이자 디지털 뉴스/구독 플랫폼 운영사. 월간 『문예춘추(文藝春秋)』, 주간 『주간문춘(週刊文春)』 같은 강력한 잡지 브랜드로 유명. 직원 수: 351명. 분게이슌주는 작가 기쿠치 간(菊池寛)이 1923년 1월, 동인들과 함께 동인지 『문예춘추』를 발행한 것이 출발. 창간호에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가와바타 야스나리, 요코미쓰 리이치 등이 기고했고, 3,000부가 며칠 만에 완판됐다는 일화도 회사 측이 직접 소개.
『文藝春秋』(월간): 시사·정치·사회·논단 성격이 강한 “월간 종합지”. 『週刊文春』(주간): 강한 탐사/특종 보도로 유명한 종합 주간지. 『Sports Graphic Number』: 스포츠 중심의 고급 매거진(‘Number’ 브랜드). 『CREA』 / 『CREA Traveller』: 라이프스타일·여행·문화 중심. 『オール讀物』: 대중소설/엔터 성격(직목상 운영 관행과도 연결). 『文學界』: 문예/순문학 성격의 문예지. 분게이슌주는 잡지뿐 아니라 서적도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