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골길 버스정류장의 소박한 고향 풍경이, 어느덧 이국의 풍경으로 비쳐진 내 눈에 기억 속 노란 개나리꽃이 떠오른다. 그리움에 젖어, 노스탤지어가 밀려온다.
어느 해, 3월.
한국을 다녀온 후.
뉴질랜드 가을에.
베아트릭스 포터 작가를 닯고 싶습니다. 먼 훗날, 재미있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글과 예쁜 그림이 담긴 어른 동화, 에세이로 다가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