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 나의 패션 이야기

앞으로는 혼자서 무언가를 해야할 시대 같다.

by fafilife


불과 15년전만 해도 n포세대 라는 단어가 유행했었다.

무언가를 포기를 해야하는 세대인거 같다. 포기를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 장벽은 너무나 높았다.

대학에서는 토익을 보라고 했다. 나는 의문점이 들었다.


토익을 왜 봐야하는지 그리고 토익 그거 봤자 어차피 몇년 뒤에 다시 또 갱신해야되는거 아니냐 라는 의문점을

늘 가졌다. 토익과 관련된 취업이나 써먹어야 되는 일이 있다면 필수가 맞을지도 모른다.

내가 취업하고 하고자 하는직종은 영어랑 전혀 상관없는 직종이다. 근데 왜 필요하는지 물어본다면 그것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할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그저 남들도 하는거니깐 라는 대답뿐이었다.


영어에 대해 문제를 잘 푸는 것이 중요하고 , 실제로 외국인을 상대를 해야된다면 회화실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는 영어에 대한 문제를 잘 푸는것보다 외국인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실력이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JLPT 자격증이 있지만 일본인이랑 대화를 가끔씩한다. JLPT자격증이 쉽다 라는 뜻이 아니라 , 회화 스킬은 즉흥적인 스킬이다보니깐

이론적인 문법이나 단어를 알아도 문법을 가지고 과거형인지 동사원형인지 바로 생각하면서 바로바로 적용 해야되는 스킬이 필요해서

회화는 더더욱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노력이 부족한 것도 있다보니 열심히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했다. 노력의 기준을 모르겠다. 더 많은 자격증을 따야 되는건지 ,

더 많은 스펙이 있어야 되는게 맞는지 , 점점 끝이 없는 거 같다.


조직의 힘은 점점 강해지고 있다. 기업은 점점 줄고 , 채용을 하는 사람의 수는 줄고 채용자들끼리의 경쟁은 점점 심화되고 있다.

개인의 힘이 점점 약해지고 있으나 ,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걸 통해서 개인의 힘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힘이 약하다면 운동을 해서 힘을 기르거나 , 자격증을 따고 싶다면 합격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거나 , 개개인의 힘이 있어야

살아 남는 시대 인거 같다. 언젠가는 우리는 조직을 떠날날이 오거나 , 조직이 힘이 약하다면 조직보다 더 약한 개인에게 화살이 돌아갈지도 모른다.


조직에 버틸수 있는 데까지 버티는게 맞는거같은데 , 다른 한편으로 조직이 개인을 보호를 언제까지 고용해줄지 모르겠다.

생산량이 올라가야 사람을 뽑겠지만 , 생산량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조직이 선택할수있는 것은 몇가지가 안된다.


조직에서 일을 잘해봤자 월급을 준다. 어차피 잘하든 못하든 중요하지 않고 , 열심히 하냐 안하냐 중요하지 않다.

1달 동안 내가 잘 버텼다면 월급은 누구나 똑같거나 나보다 더 많이 받는다.

만약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 그 사람의 능력을 의심해볼 수 밖에 없다.


개인의 대한 공정성이 점점 떨어지다보니 유튜버 , 틱톡커 라는 직업이 더 각광 받을 수 밖에 없다.

조직에서 아무리 날고긴다해도 어차피 오래 다닌 직장인을 따라잡을수 없다. 연공서열제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것은

개인으로써 증명하는 것 뿐이였다. 그것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를 떠나서 내 생각은 개인의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잘되도 내 탓이고 , 안되도 내 탓이기때문에 부담감은 클수도 있지만 책임감은 늘 수 있다.


하청업체에 일을 다니는 적이 있다. 일을 다니면서 느낀건 하청업체가 잘 해야 된다 라는 압박감

이 컸다. 실질적인 업무에 대한 책임 , 심리적인 압박을 다 오로지 직원이 감당해야 된다.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책임을 져야 할 요소는 너무 컸다. 사회 구조 , 사회 문화를 관심을 가지면서

하청업체를 다닐수록 돈은 벌겠지만 대신에 건강을 잃어야 한다는 댓가와 꿈을 포기해야 된다 라는 댓가가 너무 컸다.


어차피 나 말고 일 할 사람이 많으니깐 그리고 그게 싫다면 선택지는 나가는 것 뿐이다.

개개인이 더 중시 되는 트렌드인데 선택할수 있는 것은

SNS 하나였다. 내 스펙으로 대기업을 가는 것은 불가능이다.


근데 SNS는 누구든지 시도를 할 수 있다. 대신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다.

시도는 누구나 해도 , 성공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래도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본다.

지금 당장을 글을 쓰는 방법도 있고 , 인스타 계정을 만들어서 피드를 올리는 방법이라든지

인간이 살아남으려면 이 사회에서 진화를 해야한다.

마치 아마존에 살고 있는 개구리는 생존을 위해서 ’독‘ 을 만들어서 생존을 하거나

혹은 사회변화에 따른 외형이 변화를 하거나 동물들도 진화를 하는데 인간은 진화를

할 수 있는 선택은 SNS 뿐이라고 본다.








작가의 이전글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지 모른다. 나의 패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