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정호성

-다음에-

by 정호성

라는 말이

때론 위로가 되고

때론 야속하고

때론 아쉽고

때론 미련 같게 하지만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

지켜지지 않을 거라는 거

나도 알고

너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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