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강사 자격증 늦깎이도 취득하고 취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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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어강사 자격증을 늦깎이인 저도

취득하고 취업까지 할 수 있었으며

제가 했던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누고자

글을 쓰게 된 50대 최0선 입니다


저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학원에서

강사로 꾸준히 근무해왔는데요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요즘,

새로운 인생을 준비해야겠다는

필요성이 절실하게 다가왔으며


퇴직을 앞두고 나서야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됐죠


예전부터 언어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알려주는 일이 의미 있어 보였기에

한국어강사 자격증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특히 이 분야는 연령에 제한이 없고

경험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어서

나이와 상관없이 도전해볼 수 있는

직업으로 보이더라고요


처음엔 정규대학 과정을 다시

밟아야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온라인으로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놓였어요


덕분에 늦지 않았다는 확신이 생겼고

지금이라도 한국어강사로서 새 길을

걸을 수 있겠다는 용기를 갖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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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강사 자격증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기 위해

필요한 전문 자격으로 국립국어원에서

심사부터 발급까지 이뤄졌어요


정식 명칭은 한국어교원2급으로 취득하게 되면

대학부설기관, 다문화센터, 한글학교, 세종학당,

공공기관 국제교류사업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언어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강의 기회가 다양하게 열려 있다는 게

큰 장점 중 하나였죠


실제로 해외 파견을 통해 외국에 거주하면서도

강사 활동을 이어가는 사례도 많고,


국내에선 초중고 방과후 수업이나

다문화센터에서도 꾸준한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한국어를 외국어로 가르친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교수법과 언어 지식이 요구되며,


그에 맞는 자격요건을 갖춰야만

정식으로 근무할 수 있더라고요


자격증을 받기 위해선 국립국어원이 정한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되었어요


첫째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사학위를

보유해야 되었고, 둘째는 1부터 5까지의

영역별 필수 학점을 이수해야 되었습니다


하는 일도 있고, 나이 많은 늦깍이라

정규 대학에 진학하는 건 현실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요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담당멘토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때부터 제게 적합한

구체적인 과정설명을 들으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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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질적으로 취업까지 연결시키기 위해

제가 활용했던 건 학점은행제였어요


고등학교 졸업자면 누구나 이용 가능했고

온라인으로 전체 과정이 이뤄져 있어서

주부, 만학도, 직장인에게 특히 적합했죠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제도로

대학과 동등한 학력도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가장 먼저 들은 설명은 과목 구성이었어요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라

영역별로 정해진 학점을

고루 이수해야 됐기 때문에 단순히

아무 과목이나 수강할 수는 없거든요


멘토님은 제 수강 현황과 최종학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과목 수를 계산해주셨고,

그에 맞게 선택과 반배정을 도와주셨어요


수업 방식도 정말 간편했는데

주차별로 녹화된 90분 분량의 인강이

교육원을 통해 올라왔으며


따로 정해진 시간표가 없고

14일 안에만 자유롭게 들어주면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죠


컴퓨터나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챙겨주었습니다


한국어문법, 교재, 발음, 어휘, 표현 등

실제 실무와 연관된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고


반복 재생도 가능해서 나이 많은 저도

재밌고 유익하게 따라갔었네요


과제, 퀴즈, 시험처럼 평가요소들이

중간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멘토님께서 놓치지 않게 일정을 같이 체크해주고

참고자료나 가이드도 세심히 보내주시니

큰 어려움 없이 이수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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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선

교원실습도 반드시 참여해야 되었는데요


실제 취업하면 가장 도움이 될 수업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큰 것 같아요


다만 늦깎이 주부인 제가 도전하면서

가장 우려스러웠던 부분인 건 사실이었죠


강의안 작성, 강의 참관 및 모의수업 등

실무와 직결되는 내용들이었어요


다행인 점은 현재까지는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있었고 줌 기반의 과정을 통해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가사일이나 직장과 병행하며

수월하게 완료할 수 있었어요


모든 과목들이 끝나고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위를 위한

행정 절차들이 시기별로 이뤄졌어요


국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학습자등록,

학점인정, 학위신청을 순차적으로 해야 되며


기간이나 서류 요건을 정확히 안맞추면

반려될 수 있어서 꼼꼼하게 체크해야 되죠


멘토님께서 복잡한 부분들을 함께

확인해주시며 실수 없이 마무리 했습니다


연 2회 있는 국립국어원의 자격심사에 맞춰

이수증명서와 과목확인서 등을 제출했고

결과적으로 취득에 성공할 수 있었죠


특히 연간 이수제한이나 전공필수,

영역기준 등 꼼꼼하게 점검하지 않으면

뒤늦게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시작 전부터 철저히 계획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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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강사 자격증을 늦깎이가 취득하고 나니

그 다음 고민은 취업이었는데요


실제로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고,

취업처는 다양했고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었어요


현재 저는 다문화센터에서 외국인 대상

한국어 수업을 맡고 있으며

주 3회 출강하고 있어요


처음엔 한글학교나 세종학당 같은 기관 위주로

알아봤는데, 지역별 다문화시설에서도

꾸준히 채용공고가 올라오더라고요


관련 분야에선 자격과정만 충족하면

나이와 무관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도

저에겐 큰 장점이었어요


실제 국립국어원 통계에 따르면

자격증 취득 후 6개월 내 취업률이

80퍼센트에 육박한다고 하더라고요


교육기관뿐 아니라 국제교류센터나

공공기관 연계 프로그램에서도

수요가 높아서 활용도가 정말 다양했어요


제가 만난 주변 분들 중에도 40대 이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여러 기관에서

강의활동을 병행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사람마다 학력, 시작시기, 목표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내 상황에 맞는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혼자 준비했다면 시행착오가 많았겠지만

담당멘토님의 도움 덕분에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한국어강사 자격증, 늦깍이가 취득하고

실제로 취업까지 이어졌던 제 이야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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