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위부터 자격증까지 7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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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위부터 자격증까지 7개월 만에

딴 저의 경험담을 풀어볼게요


요즘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중인 것 같아요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

하나의 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다 보니


언어를 통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힘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는 걸 실감하고 있거든요


특히 국제결혼,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한국 사회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더라고요


저는 해외 출장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갈수록 외국 현지에서도


K-드라마, 푸드, 팝 같은 문화에

관심이 높아지는 걸 느꼈어요


현지 친구들이 한글 배우고 싶다거나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 말하는 걸 듣고


문득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도

보람 있고 의미 있는 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목표로 하던 해외취업

대신 선생님, 즉 한국어교사라는

직업을 새로운 목표로 잡게 되었어요


그때 알게 된 전공이 바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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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에 대해

처음에 목표 했을 때에는 막막했어요


저는 인문학 전공이 아닌

완전히 다른 계열을 졸업한

비전공자였거든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관련 전공의 4년제 학위가 있어야 됐는데


이미 직장에 다니는 입장이라

정규 대학을 다시 다니는 건 불가능했죠


또한 시간이나 돈도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국가제도를 접하게 됐어요


이건 교육부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국가 제도라 신뢰할 수 있었고


대학을 가지 않아도 온라인 강의만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바로 담당 멘토님께 조건을 받았는데

제가 어느정도 학점을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몇 학점을 더 채워야 되는지

정확히 계산해 주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인강을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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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전공으로

수업을 듣는 방식은 정말

효율적이었어요


정해진 시간표에 얽매이지 않고

각 주차별로 오픈되는 강의를

기한 내에만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됐거든요


덕분에 출근 전 아침 시간이나

퇴근 후 저녁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편하게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했죠


이런 방식 덕분에 해외 체류 중에도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고

장소 제약이 전혀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수업 내용은 발음교육론, 한국어 문법론,

대조언어학, 한국문화 이해 등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어떻게

가르칠지에 대한 실제적인

주제가 많았습니다


처음엔 용어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멘토님이 도움을 주신 덕분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도 오픈북 형태라 부담이 적었고

과제 역시 참고 예시를 제공받아

큰 어려움 없이 수행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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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위를

빠르게 마치고 싶었기 때문에


멘토님과 상의 후 기간을 단축한

플랜으로 진행했습니다


보통 타전공 학위 취득에는

48학점을 이수해야 되고


기본적으로 3학기(1년 반) 정도가

걸리게 되는데요?


저는 온라인 수업과 자격증을 병행해

7개월 만에 모든 조건을 충족시켰어요


일반적으로 한교원 3급 자격증을

취득한 뒤 수년간 경력을 쌓아야

2급으로 승급할 수 있는데


저는 아예 처음부터 2급 자격요건을

국가제도를 통해 갖춘 셈이었죠


덕분에 불필요한 시간을 아끼고

한 번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이 제도는 연령 제한이 없고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주부, 은퇴 후 도전하는 분들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더라고요


이 과정을 통해 확실히 느낀 건

온라인 수업이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는 점이였습니다


커리큘럼이 실제 대학과 동일하게

운영되어 졸업 후에도 실무적으로

충분히 도움이 될 정도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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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위과정의

학습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건

실습 과목과 행정 절차였습니다


실습은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

직접 수업을 관찰하거나


실제 수업을 운영하는 과목이었는데,

다행히 이 부분도 비대면으로

진행이 가능했어요


실습 전에 들어야 되는

선이수 과목이 정해져 있어서


멘토님이 수강 순서까지

정확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실습은 ZOOM으로 대체됐는데

교수님이 피드백을 주셔서

부족한 부분도 바로바로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위 취득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되는 행정 절차도

일정에 맞춰 도와주셨습니다


만약 이 부분을 혼자 했다면

기한을 놓쳐 몇 달은 지연됐을 텐데


덕분에 한 번도 누락 없이

정확한 시기에 모든 단계를 마쳤어요


그 결과 학위랑 자격증까지

취득 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자격증을 발급받은 뒤

국내 외국인 교육센터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해외 교육기관이나

한국어문화원 쪽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뜻깊은 건

제가 좋아하는 한국어와

문화를 외국인에게 직접

전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전에는 단순히 안정적인

직장을 원했지만


이제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문화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일을 하니

삶의 만족도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막연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였어요


혹시 저처럼 비전공자이지만

한국어교원 2급을 준비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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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커리큘럼과 멘토의

도움을 받는다면 시간과 비용

모두 아낄 수 있습니다


혼자서 부딪히며 시행착오를

겪기보단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저도 처음엔 막막했지만

체계적인 학습 설계 덕분에


한 번도 포기하지 않고

7개월 만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저처럼 가능할까?라는 의심보다


지금 시작해볼까?라는

결심을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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