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원 학점은행제 통해 온라인으로 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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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한국어교원 학점은행제를

통해 온라인으로 취득한 50대 중반

김00라고 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직장 생활도 하고

여러 경험을 쌓았지만


결혼과 함께 자녀 양육에 집중하면서

오랜 시간 가정에 머물렀어요


아이들이 모두 어른이 되어

각자의 삶을 찾아 떠난 후


집이 조용해지니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떠올리며

여러 자격증이나 교육 과정을 찾아보다


지인을 통해 한국어강사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이었는데 체력적으로 부담이 적고

나이 제한이 없으며


그동안 살아오며 쌓은 인생 경험과

말솜씨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끌렸어요


또한 제 인생의 두 번째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겼죠


그렇게 저의 한국어교원 학점은행제라는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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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 학점은행제를 시작 하기 전에

취득 조건을 알아보는게 우선이였어요


저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긴

했었는데요?


전공이 한국어교육과 관련없어서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했죠


과연 비전공자인 내가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가장 컸어요


하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워서

여러 방법을 찾아보다가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비전공자도

자격요건을 갖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기존의 학력을 살려 부족한

전공 과목만 추가로 이수하면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특히 저는 대학교 졸업 학력이

있었기 때문에 타전공 학위과정을

통해 48학점만 이수하면

응시자격을 충족할 수 있었죠


혼자 준비하려니 복잡했지만

학습 멘토님이 과목 구성부터


학습 계획, 행정 절차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훨씬 수월했어요


학기마다 강의 일정을 정리해주시고

시험과 과제 일정을 챙겨주셔서

혼자 공부하는 느낌이 들지 않았답니다


처음엔 공부를 안해본지 오래돼서

감각이 떨어진 부분을 걱정했는데


오히려 한국어교원 학점은행제 수업은

체계적이라 차근차근 따라가기만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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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 학점은행제는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제도이기 때문에 믿음이 갔어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일반 대학과


동등한 효력으로 학위가

인정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죠


특히 저처럼 주부나 경력단절 여성이나

직장인분들이 다시 공부를 시작하기

좋은 시스템 중 하나였습니다


수업이 전부 온라인 인강으로

진행되다 보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들을 수 있었고


학기별로 15주차 강의가 진행되는데

2주 안에만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돼서

시간 조절이 쉬웠어요


또한 수업은 컴퓨터부터

휴대폰으로도 들을 수 있어서

외출 중에도 복습할 수 있었고


중간·기말고사와 과제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정말 편했죠


한국어교원 학점은행제의 과목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고


실제 실무에 도움될만한 내용 중심의

강의가 많아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어요


공부를 오랜만에 하다 보니 처음엔

적응이 안 됐지만 점점 성취감을

느끼면서 스스로도 놀랄 만큼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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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 학점은행제 과정에서

실습 과목은 온라인으로 가능한지도

궁금한 부분 중 하나였는데


요즘은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직접 기관에 방문해야만

가능하다고 들었지만


지금은 줌(Zoom)을 통해 실습을

하다 보니 훨씬 부담이 줄었죠


물론 화면으로만 수업을 보고

참여하긴 하지만


실제 수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모의수업을 진행하면서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이라 실전 감각을

익히기에 충분했어요


그래서 저도 처음엔 발표할 때

긴장도 많이 됐지만


강사님과 동료 학습자들이

서로 응원해주고 조언을 주다 보니

금세 자신감이 생겼어요


한국어교원자격증 과정은

자격증 취득 수단이기도하면서

정말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단계였어요


이런 실습 과정을 통해 실제로

한국어 수업을 운영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되었고


수업이 끝날 무렵엔 강의 구성안을

혼자서 완성할 정도로 성장했답니다


한국어교원 학점은행제가 온라인

실습이라고 해서 가볍지만은 않았고


오히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훨씬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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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 학점은행제 과정에서

모든 과목을 마친 뒤에는


학점인정, 학위 발급, 자격증 신청 등

행정 절차가 이어졌어요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꼼꼼히 관리해야 됐는데


멘토님이 시기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주셔서 실수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행정적인 부분에서도

전혀 헤매지 않았죠


그렇게 한국어교원자격증 2급을

무사히 취득한 후 지금은 지역

문화센터에서 외국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단순히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지금은 인생의 다른 방향이 생겼답니다


외국인 학습자들이 제 수업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행복을 느껴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

비전공자였던 제가 다시 교단에

설 수 있게 된 거죠


나이 때문에 주저하고 계신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데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처럼 한국어교원 학점은행제를 통해

온라인으로 딸 수 있으니까요!


고민 될때 시작하는게 조금이라도

빨리 목표를 달성하실테니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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