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답변을 올립니다.
생각해본 적 없는데.. 나라는 사람을 표현할 할 한마디. 얼리버드가 생각난다.
한 마디로 정의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다. 사람은 한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색이나 장단점 취향은 천가지라 압축한다면 24년 11월에 나는 얼리버드로 살고 있다.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에 새를 관찰하는 거에 관심이 생겨서 울산 탐조사업에 참여하고 왔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새가 있는지 몰랐다. 자연과 동물은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
귀여워서 다 보쌈해가고 싶게 말이다.
이런 질문을 준 블로그 담당자에게 물어본다.
매번 다른 질문을 만드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월급은 마음에 드나요? 스트레스 주는 상사는? 동료들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요즘 행복한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근무자가 되기실 바랍니다.
^^ 네이버 블로그 화이링~